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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비에날씬’ 브랜드 제품군, 누적 매출액 1조원 달성
2025-10-14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스바이옴(AceBiome)은 오늘 국내 최초 체지방 감소 기능성 유산균 BNR17을 기반으로 한 ‘비에날씬(BNRThin)’ 브랜드 제품군의 누적 매출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8년 후반 출시 이후 7년여간 제품 라인업 다각화와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며 다이어트 유산균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비에날씬 브랜드 제품군은 체지방 관리와 장 건강을 핵심 가치로 삼아 세분화되어 있다. 주력
제품인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BNRThin), ▲비에날씬
프로(BNRThin Pro), 비타민 D와 아연을 더한 분말형
4중 기능성 ▲비에날씬 플러스(BNRThin Plus), 비타민 D·칼슘과 고함량 단백질을 결합한
▲비에날씬 프로틴(BNRThin Protein)으로 일상형부터
운동보조형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또한 갱년기 여성 건강을 지원하는 ▲비에날퀸(BNR Queen)과 판매 채널별 전용 제품까지 갖춰 소비자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브랜드 성장의 근간은 한국인 모유 유래 프로바이오틱스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L. gasseri BNR17)’에 있다. BNR17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확인했으며, 국제 학술지(SCIE)에서
1,200회 이상 인용되는 등 과학적 신뢰성이 축적되어 있다. 이러한 과학성을 바탕으로
비에날씬은 다이어트 유산균 부문에서 4년 연속, 비에날퀸은
갱년기 유산균 부문에서 3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카테고리 리더십을 강화했다. 
에이스바이옴은 이번 1조 원 돌파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개한다.
자사몰(BNRmall.com) 기획전과 라이브커머스(라이브 방송) 특별전, 대형
유통 채널 및 주요 TV홈쇼핑사와의 협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 혜택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멤버십 전용 혜택과 세트 구성, 정기구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 충성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에이스바이옴은 BNR17의 기능성을 중심으로 제품 품질 고도화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병행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장기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임상 확대, 국내 및 해외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체지방 관리·장 건강·여성 건강·피부 건강·근육건강 등 핵심 영역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에이스바이옴 김명희 대표는 “비에날씬 브랜드의 누적 매출 1조 원 달성은 원료의 과학적 효능과 이를 일관되게 구현한 제품군을 토대로 고객분들이 기능성과 효과를 직접 체감하며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임상과 R&D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다양한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썸네일 에이스바이옴 ‘비에날씬’ 브랜드 제품군, 누적 매출액 1조원 달성.jpg (대표)

